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페데리코 발베르데, 외데가르드의 갈락티코 3기? 레알마드리드 중원의 미래!

축구리포트

by ☆★※@★☆ 2020. 11. 30. 19:02

본문

 

레알마드리드 갈락티코 3기 출범에 대한 글을 써볼까합니다.

지난 번에는 BBC라인의 현주소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은 중원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갈락티코 2기의 성공에 BBC라인을 빼놓을 수야 없지만,

제 생각에는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로 이어지는

'크카모' 라인이야말로 레알의 핵심 성공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각 선수의 개인 기량은 물론, 활동량과 조직력까지..

이 세 명의 미드필더 덕에 레알마드리드는 그야말로 중원을 장악하고 경기를 펼쳐나갔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BBC라인도 그 정도의 폭발력을 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ㄷㄷㄷㅈ

 

 

 

바르셀로나의 'MSN'이 세계최강의 스리톱이었다면

레알마드리드의 '크카모'라인이 당대 최강의 중원 조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들은 2010년대 3연속 UCL우승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노쇠화로 인해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죠.

 

 

 

현재의 '크카모'라인과 앞으로 세대교체 방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루카 모드리치

 

 

 

메날두 시대에 미드필더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인물입니다.

레알 10번을 달고 UCL 3연속 우승에 기여하였고,

국대에서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결승에 올려놓은만큼

중원사령관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증명해왔습니다.

 

 

 

 

 

 

그런 그가, 중원 세대교체에 있어 1순위가 될 전망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나이입니다.

35세로, 레알마드리드 선수단 전체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때문에 갈락티코 2기의 노쇠화를 막고 원활한 세대교체를 위해서

모드리치 대체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다행히도 팀에 대한 충성심이 높아, 레알에서 은퇴할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최근 재계약 기간이 다가오자, 모드리치 본인과 지단 감독이 재계약 의지를 다졌습니다.

현재까지는 지지부진한 상태이지만 선수 본인이 잡음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는 대체자를 구할 시간이 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존재 덕에

레알 입장에서는 수월하게 중원의 세대교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발베르데는 과거 우리나라를 향한 '인종차별 세리머니'로

국내팬들의 질타를 한 몸에 받았던 그 우루과이 선수입니다.

 

 

98년생의 그가 뛰어난 축구지능을 바탕으로 육각형 미드필더로 성장했습니다.

레알의 차세대 중원을 책임질 선수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활동량을 바탕으로,

노장 모드리치를 대신해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자원입니다.

 

 

 

"스크롤 올려서 한 번 더 봐"

 

*토니 크로스

 

 

 

토니 크로스도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노장 반열에 들어선 것인데요.

 

 

 

그러나 '철강왕'이라는 별명답게,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활동량에도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직 레알의 중원을 착실하게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2018 월드컵에서 독일이 크로아티아만큼 활약했다면

발롱도르의 주인이 바뀌었을지 모릅니다.

향후 몇 년 더 레알 중원을 책임질 수 있는 걸출한 자원입니다.

 

 

 

 

그러나 30대에 들어선만큼 알 입장에서는 대체자를 구해야겠죠?

때마침, 한 유망주가 임대생활을 마치고 잘 커서(?) 돌아왔습니다.

'천재'라는 타이틀과 함께 여러 최연소 기록을 갖고 있는 외데고르(외데가르드)입니다.

커리어 초반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부상에 시달리기도하고

최근에는 코로나 확진도 받은 바 있지만 잠재력만큼은 인정받을 만 합니다.

레알마드리드에서도 16세에 데뷔하며 최연소 데뷔기록을 갖고 있기도 하죠.

그 잠재력이 부상으로 다시 한 번 사그라들지 않게 잘 관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외데고르와 같은 걸출한 자원이

아주 어린 나이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덕분에 레알은 중원의 세대교체를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BBC라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거액의 영입을 계속 감행해야하는 

공격진의 세대교체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실제로 공격진은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를 콜업하고 에당 아자르, 요비치를 영입하고도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와 같은 빅 사이닝을 필요로 할 정도로

성과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카세미루

  

 

 

이 선수야말로 나이 깡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뿅 하고 나타난 것 같던 이 선수는 정신차려보니

지단 감독 밑에서 레알 중원의 한 자리를 계속해서 꿰차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색깔답게 공격력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중거리포와 헤더로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서 골을 넣어주는 선수입니다.(지난 시즌 5골 5도움)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이 무색하게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수비능력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카세미루는 수비도 매우 뛰어납니다.

뛰어난 피지컬과 빠른 발을 이용하여 능숙하게 수비하여

지난 시즌 라리가 전체 최다 태클을 기록했습니다.(무려 35경기 96태클 성공)

 

 

 

 

 

 

모드리치의 노쇠화로 레알의 중원이 흔들릴 때에도

크로스와 카세미루가 든든하게 기둥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28세의 나이로,

아직 세대교체 대상에 속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전성기에 속하는 나이이기에 레알이 아무리 흔들려도 

카세미루가 있는 한, 중원을 뚫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크카모' 라인이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베르데, 외데고르 같은 뛰어난 유망주들이 있어 중원 세대교체 작업은 수월해 보입니다.

과연 이 유망주들이 레알의 중원사령관이 될까요?

아니면 갈락티코 3기로 가기 위해 중원에서도 또 다른 빅네임 영입이 있게 될까요?

레알마드리드의 행보를 흥미롭게 지켜봅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