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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세대교체] 인수분해된 BBC라인.. 엘링 홀란드, 음바페 영입?

축구리포트

by ☆★※@★☆ 2020. 11. 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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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 2기

 

 

 

어딘가 이름값에 비해 부족했던 갈락티코 1기를 지나,

정말 개화(開花)하여 유럽을 평정했던 갈락티코 2기도 이젠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세대교체를 준비 중인 레알 마드리드, 그 매력적인 변모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갈락티코 2기 공격진은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얼마나 고령화가 진행되었을까요?

 

 

*"인수분해된 BBC라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말그대로 갈락티코 2기의 주축이었습니다.

 

그는 연봉 협상 결렬 등의 이유로 유벤투스로 이적한 상태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페레스 회장이 쏘아올린,

갈락티코 세대교체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레스 회장은 호날두가 갈락티코 2기 핵심멤버이지만

1000억을 호가하는 연봉에 장기계약을 맺기에는

이미 나이가 들었다고 판단해 갈등이 빚어지게 됩니다.

 

 

 

호날두를 대체하기 위해 브라질 유망주 비니시우스를 콜업하고

첼시의 '킹' 아자르를 영입하며 그 깊이를 더했습니다.

물론 아직 호날두만큼의 무게는 없지만 세대교체의 시작점이 그려진 셈입니다.

 

 

 

 

*가레스 베일은 호날두가 없는 레알에서 왕이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토록 부진할 줄은 페레스 회장도 몰랐을 것입니다.

유리몸으로 대부분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데다가,

골프와 관련한 여러 에피소드로 태업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경기장 안팎에서 논란을 만들어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돌아온 지단 감독의 눈 밖에 나서 전력 외 취급을 받습니다.

게다가 전력 외 자원에게 꼬박꼬박 높은 주급이 지불되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토트넘에 임대를 보내게 됩니다.

 

 

 

가레스 베일의 자리에는 현재 19세 브라질 신성 호드리구,

마리아노 디아스, 루카스 바스케스, 아센시오 등이 뛸 수 있습니다.

다만, 호드리구와 아센시오를 제외하면 세대교체를 할 만한 자원은 없으며

그 둘은 우측 윙이 주 포지션이 아니기에 음바페가 매번 레알의 영입 1순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음바페는 좌우 윙어는 물론 포워드까지 뛸 수 있는 자원이기에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에서

음바페 영입은 갈락티코 3기 출범의 핵심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형만 믿어

 

*카림 벤제마가 현재 호날두 없는 레알 공격진의 주포를 맡고 있습니다.

BBC 시절에는 본인의 강점인 연계를 바탕으로 호날두의 파괴력을 잘 서포트하였는데

지금은 해결사 역할을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벤제마도 곧 33세에 접어드는 나이로 몇 년 내에 대체자를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림 벤제마의 대체 자원으로는 루카 요비치와 호드리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비치는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이고 있고, 호드리구는 아직 어립니다.

그렇기에 일각에서는 현재 '뜨거운 감자' 홀란드 영입을 노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벤제마가 건재하여 다른 포지션보다 대체가 급하지 않고

홀란드가 도르트문트 생활에 만족하는 듯 보이기에 얼마나 빨리 세대교체가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은하수'를 뜻하는 레알마드리드의 영입 정책 갈락티코,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최고의 별들만 영입해 하늘을 수놓았던 갈락티코 2기도

이제 세대교체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MSN라인과 함께 라이벌 구도를 보였던 BBC라인,

이제는 이 대결구도를 볼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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