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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칼버트 르윈, 손흥민 제치고 epl 득점왕?

축구핫이슈

by ☆★※@★☆ 2020. 11. 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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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찰칵 세리머니는 '이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최고의 리그라 할 수 있는 EPL에서
선두 팀 소속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넘어,
득점왕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선수가 있습니다.



네, '손흥민' 선수입니다.
그가 EPL 득점왕으로 가는 길목에 어떤 경쟁자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코로나 방역, 유관중 전환, 교체 선수 5명 전환 등..
현 시국과 관련한 여러 이슈가 나오고 있음에도
각국 리그는 바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꾸준히 스탯을 쌓아
리그에서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이번 글의 주제로 삼을까 합니다.

 

'-' / 'ㅁ' / '0'



EPL의 득점왕 경쟁자들을 들여다 볼까요?


 

He is Korean


*'코리안 특급' 손흥민 (9골 2도움) 



놀랍게도 그 중심에, 한국인 선수가 있습니다. 
이만큼 폭발적인 아시아 선수가 있었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인데요, 
차붐을 넘어 유럽리그 아시아 최다골 신기록을 수립해나가고 있는 손흥민 입니다. 

 



지난 시즌 11골 10도움으로 10-10클럽에 가입하며

득점과 도움 양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 손흥민이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 아래서 골 감각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커리어 하이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손흥민이 이번 시즌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PL은 지금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예년과 달리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폭발력이 잦아든 모습입니다. 
우승 경쟁을 펼쳐야 할 것 같은 맨시티는 현재 10위권 밖에 떨어져 있는 등.. 
강팀의 부진 속에 모든 팀이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토트넘이 현재 리그 선두에 올라서있는 것은 
케인과 손흥민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팀이 9라운드까지 치룬 현재, 
9골 2도움으로 팀이 선두를 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당 1골을 상회하는 파괴력으로,
최근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에도 오른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내 경기를 치른 칼버트 르윈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현재는 득점 1위 자리를 내준 상태입니다.

 

 

 

 

*'잉글랜드 신성' 칼버트-르윈 (10골)

 

 

 

칼버트 르윈은 이름이 그리 알려진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시즌 전까지는 말이죠.

 

 

 

빠른 발을 가진 그는 안첼로티 감독 아래서 뛰어난 피니셔로 성장했으며,

결정력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국대와 팀에서 본인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97년생으로, 아직 나이가 어린 점이 이목을 끕니다. 

 

 

 

칼버트-르윈의 활약 속에 에버튼은 현재 6위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우왕' 제이미 바디(8골 1도움)

 

 

 

늦은 나이에 EPL에 입성했지만,

그는 아직도 레스터시티의 '여우왕' 입니다.

캉테, 드링크워터, 마레즈 등 레스터 우승동화의 주역들이

팀을 옮겼지만 바디는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올해도 득점왕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의 뒷공간을 허물어버리는 스타일로

한 두번의 역습으로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 (8골)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던 살라가 복귀하며

득점왕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17-18시즌, 18-19시즌 2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의 복귀는 분명 많은 부상자를 보유한 리버풀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예년과 같은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근래에는 팬들로부터 골욕심이 심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지만

여전히 득점왕 후보에 뽑히는 위협적인 측면 공격수입니다.

 

 

 

 

*'허리케인' 해리 케인 (7골 9도움)

 

 

 

본래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선수이지만,

무리뉴의 지도 하에 헌신적인 선수로 변모했습니다.

골욕심이 많은 선수이지만 이번 시즌은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고 좋은 연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변화는 스탯에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는 9경기에서 9도움을 이루어내며, 단독 도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본래 골게터답게 득점도 무려 7골로 공격 전반에 깊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 듀오는 현재 EPL에서도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내는 라인입니다.

많은 시즌을 소화한 덕에 찰떡 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손흥민이 형!

 

 

손흥민과 케인의 시너지 효과로 토트넘이 그토록 염원하던 EPL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손흥민과 케인의 득점왕, 도움왕 수상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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