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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사망, 충격적인 원인과 그 소식을 접한 펠레와 메시의 반응

축구핫이슈

by ☆★※@★☆ 2020. 11. 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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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죽음에 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추모의 목소리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마라도나의 사망 원인 

 

 

 

마라도나는 사망 전 뇌수술을 받은 바 있습니다.

주치의는 수술이 성공적이었다고 했습니다만

마라도나는 수술 후 몸 상태가 악화되며 자택에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습니다.

 

 

 

전세계 인사들의 추모행렬

 

 

 

*'축구황제' 펠레

 

80세의 펠레가 60세로 세상을 떠난 마라도나를 추모했습니다.

SNS에 "나는 위대한 친구를, 세상은 레전드를 잃었다"는 말로 시작하는

그의 짧고 굵은 추모 글이 많은 이들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또 펠레는 "우리는 언젠가 하늘에서 함께 공을 차게 될 것"이라는 말도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아르헨티나에는 마라도나를 기리는 종교가 있을만큼 그는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았습니다.

그 영향력을 인정하며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우리와 함께 해주어 감사하다"사흘 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였습니다.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국대 후배이자, 신계 축구 선수의 계보를 잇는 리오넬 메시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디에고는 우리를 떠나지만, 그는 영원할 것"이라는 표현으로 넋을 기렸습니다.

 

 

  


 

 

 

이토록 축구계에 끼친 영향력이 대단했던 그,

 

마라도나는 어떤 선수였을까요?

 

 

 

마라도나는 메시 이전, 펠레와 비교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습니다.

또한, 의심의 여지 없이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었습니다.)

 

 

 

 

 

 

그의 실력이 어느 정도로 평가받았었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마라도나만큼은 나보다 위다. 선수로서 그를 전혀 대적할 수 없다."

- 요한 크루이프(발롱도르 3개 수상)

 

 

 

"지단이 축구공으로 선보이는 기술을 마라도나는 오렌지로도 해낼 수 있다."

-미셸 플라티니(발롱도르 3개 수상)

 

 

 

"나는 천재가 아니다. 천재라함은 마라도나 같은 선수를 가리키는 말일 것이다."

-반 바스텐(발롱도르 3개 수상)

 

 

 

(*메시, 호날두 이전 위 세 명만이 발롱도르를 3회 이상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마라도나와 비교할 때만큼은 거리낌없이 자신을 낮추는 모습입니다.)

 

 

 

"압박축구라는 전술은 마라도나를 상대하기 위해 탄생했다."

"오렌지 삼총사가 모두 실력을 발휘해야만 마라도나 1명과 동등해질 수 있다."

-아리고 사키(압박축구를 고안함)

 

 

 

마라도나와 펠레와 같은 최고의 선수들을 이야기할 때,

혹자는 과거미화에 대해 말하곤 합니다.

"그들은 과거에 뛴 선수라서 고평가된 거야, 현대의 축구 틀에서 뛰었으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걸?"

 

 

 

물론 옛날에 뛰었기에 전설처럼 부풀려졌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과거에 활약했던 수많은 선수들을 우리는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이름을 전해오는 자체로

선수가 얼마나 그 시절에 압도적이었는지를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이 현대보다 덜 갖추어져 있었던 옛 시절에 충격적인 개인 기량을 갖춘

마라도나 같은 선수를 상대하기 위해 고안된 전술들

현대 축구에도 녹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축구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마라도나,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축구의 신들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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