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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법 (미드필더편) _ 중원을 장악하고 싶으신가요?

축구일반

by ☆★※@★☆ 2020. 8. 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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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법' - 미드필더편 입니다.

 

미드필더는 축구 포지션 중 가장 경기 흐름을 잘 읽어야하는데요.

 

'축구와나'에서 실용적인 정보를 드려볼게요.

 

 

 


 

 

 

1. 무엇보다, 경기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미드필더는 공격만 잘해서도, 수비만 잘해서도 안됩니다.

모든 능력을 고루 갖추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렇기에 초보에게 미드필더는 가장 어려운 포지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축구도사'라는 별명이

괜히 미드필더에게 자주 붙여지는 것이 아니겠죠?

(샤비, 다비드 실바, 케빈 데브라위너, 부스케츠, 피를로 등) 

 

 

 

 

 

 

미드필더 롤을 수행하면서 필수적인 능력만을 골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정확히 이해하고 연습하신다면 당신은 중원에서 보다 나은 장악력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원(경기장의 중앙부분)에서

경기 흐름을 읽고 공을 적재적소에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위해 당신이 해야할 일은 '사방을 살피는 일'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미드필더는 경기장의 중앙에 위치하기에 공격수나 수비수보다 부지런히 

앞뒤 양옆을 두루 봐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공을 갖지 않고 있을 때도 

습관처럼 꾸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2. 탈압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두 가지 방법과 초보자를 위한 연습 방법을 소개합니다.

 

 

 

>'빠른 판단'이 요구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사방 고루 살피기'를 해주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공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보아둔 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당신이 패스, 슛, 드리블 중 무엇을 수행할지

'빠르게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초보자는 이 과정이 서툴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공을 받고 생각하는데 오랜 시간을 소비하며

다가오는 수비수에게 공격권을 내주게 되죠.

 

 

 

초보자를 위해 추천드릴 연습법은

공을 받기 전 경기상황을 감안하여 패스, 드리블, 슛 등의 선택지 중

임의로 하나를 정해둔 뒤에 '생각하는 과정을 건너뛰고'

공을 받자마자 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최소한 우물쭈물하다 공을 내주어

역습 및 실점의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공을 받고 나서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당신이 역습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기본적인 탈압박 동작을 익히십시오.

 

 

 

미드필더는 기본적으로, 

그 이름답게 중원(midfield)에 위치하여 후방에서 공을 받아

전방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때문에 공을 소유하게 된다면 사방에서 압박을 받게 되죠.

이때, 압박을 견뎌내고 공을 뺏기지 않아야 합니다.

 

 

 

 

 

 

중원에서 공을 뺏기게 될 경우,

역습을 당할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도 '사방 고루 살피기'를 통해

우리 팀과 상대 팀의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중원 탈압박 방법으로는 

'라 펠로피냐(턴 드리블)'를 추천드립니다.

 

 

 

평소 사비 에르난데스가 자주 사용하여 '라 펠로피냐'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위 사진은 다비드 실바입니다.)

 

 

 

이를 위해서 화려한 발기술도,

뛰어난 피지컬도 요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굽힌 팔로 상대 수비수를 막으면서 

발로는 상대 수비수가 없는 곳으로 공을 몰아 가면 됩니다.

 

 

 

위 방법을 연습함으로써,

당신이 공을 빼앗길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3. 패스

 

 

 

미드필더에게 화려한 드리블이 요구되지는 않습니다만,

정확한 패스는 필수적입니다.

 

 

 

 

 

 

모든 포지션 중 패스의 중요성이 단연 부각됩니다.

 

 

 

이 때에도 미리 경기장을 살펴두는 습관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근거리 및 원거리를 겨냥한 패스를 수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힐패스, 아웃사이드 패스 등은 당장 활용도가 낮아 생략하였습니다.)

 

 

 

>인사이드 패스(근거리)

 

인사이드 패스의 정석

 

 

짧은 거리에서는 인사이드로 정확하게 공을 보내줍니다.

이 때 발목을 당겨 고정시키고, 몸의 중심을 낮추어

공을 밀듯이 차주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롱패스(원거리)

 

롱패스 시 공과 닿아햐 하는 부분(발등)

 

 

롱패스를 할 때에는 발등의 튀어나온 부분으로 공 밑쪽을 차주어야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밑부분을 찰수록 공이 더 높이 뜨게 됩니다.)

 

 

몸은 40도 정도 기울이셔서 발을 공 밑에 넣어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차시면 됩니다.

(인사이드 패스에 비해 많은 연습량을 요구합니다.)

 

 

방향전환 시 당신이 위치한 곳의 반대로 보내거나,

또는 공격적인 패스를 원할 때 앞 쪽의 공격수에 공을 운반할 때 주로 쓰입니다.

 

 

가장 효과적으로 롱패스를 시도하기 위해

당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경기장 반대편 윙어 쪽을 주시하십시오.

항상 침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그에게 정확한 롱패스로 공격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4. 활동량

 

 

 

공격과 수비를 모두 수행해야하는 미드필더답게

어느 정도 활동량이 요구됩니다. 

 

 

 

 

 

 

체력도 필요하겠지만, 

경기에 도움이 되는 움직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격도, 수비도 가담이 필수인 미드필더는 상대적으로 쉴 시간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무작정 뛰어서는 안됩니다.

 

 

 

그 어떤 철인도 견뎌내지 못할 것입니다.

 

 

 

두 개의 심장으로 불리며

공의 움직임을 쫓는 카메라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박지성도
계속해서 뛰는 게 아니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실제로, 한 연구팀이 국가대표 선수 전원에게 센서를 채웠는데,

이청용 선수가 박지성 선수보다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경기도 많았습니다.

 

 

 

박지성 선수도 계속 뛴게아니라, 더욱 결정적인 상황에 더 많이 뛴 것 뿐인 것이죠.

 

 

 

때문에, 활동량이라는 미덕에 마저도 '경기를 읽는 능력'이 빠지지 않습니다.

미드필더에게 '경기흐름을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미덕인 이유입니다.

 

 

 

좋은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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