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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우승취소? epl 중단.. 코로나로 인한 긴급! 전세계 축구상황

축구리포트

by ☆★※@★☆ 2020. 5. 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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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 알려주는 블로그 '축구와나' 입니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긴 연휴기간, 집에서 읽을 만한 축구 소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자주 놀러와 주세요!!






{해외 축구 - 리그} 



 코로나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각국의 축구경기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벨기에 리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프랑스 리그앙까지 줄줄이 시즌 조기 종료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집에서 축구소식으로 전세계를 돌아봅시다!





-. '이승우가 뛰는' 벨기에 리그 



 벨기에 리그는 유럽리그 중 가장 먼저 리그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또한, 조기종료 시점의 순위를 그대로 인정하여 클럽 브뤼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챔스 진출권도 획득) 

 

 

 



이승우가 소속된 신트트라위던은 16개 팀 중 12위(9승 6무 14패)에 머물렀습니다. 
이 가운데 그는 정규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이승우에게는 여러모로 아쉬웠던 데뷔 첫 시즌이 이렇게 마감되었습니다. 
세리에(이탈리아 리그)를 떠나, 보다 하위리그로 옮긴 그이지만 주전에서 밀리는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도 뒤이어.. 



 벨기에 리그 종료 이후 네덜란드도 정부 정책에 의해 리그를 조기 종료하였습니다. 
UEFA 방침에 따라, 네덜란드 리그도 현재 리그 순위를 바탕으로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 진출 팀이 결정되었습니다. 
1위 아약스는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2위 알크마르는 예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4,5위인 페예노르트, PSV 에인트호번, 빌럼II는 유로파리그에 진출합니다. 

 

 

 



벨기에 리그는 강등팀 없이 두 팀을 승격시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네덜란드 리그는 우승팀, 승격팀, 강등팀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순위표 상 1위인 아약스는 우승팀으로 인정받을 수 없었습니다.

 

 

 

 

 

 [유럽 5대 빅리그] 

 

 

 

 

 



-. 프랑스 리그앙 



위와 같은 흐름에 프랑스도 가세했습니다. 
EPL, 분데스리가,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와 더불어 5대리그로 지칭되는 프랑스가 시즌 종료 행렬에 동참하며 빅리그 최초 조기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프랑스 수상 에두아르드 필리페 수상이 직접 나서 "모든 스포츠 이벤트의 중지"를 선언함에 따라 '8월까지 프로 스포츠가 불허'된 것입니다. 
6월 재개를 목표로 하던 프랑스 리그1은 이번 발표로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정부 차원의 코로나 확산 방지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우승팀 및 강등팀 여부, 시즌 무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종료 시점 1위는 단연 PSG가 차지하고 있고, 마르세유가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기 종료에 따라 보르도의 황의조는 5월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입국한 상태입니다. 
리그앙의 윤일록과 코로나에 걸렸던 석현준도 향후 계획을 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 글 : 석현준의 종교, 신천지라고?)
       (https://socceri.tistory.com/15)   

 




 

 

 

-. 독일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는 5월 9일 시즌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행사에 대한 총리의 결정이 미뤄지면서 당장 5월 초 재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며, 독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일 기준 16만300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추가로 연합 노동부가 안전수칙 하에서 치러지는 무관중 형태의 분데스리가 시즌 재개를 승인함에 따라 한 발씩 시즌 재개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 잉글랜드 EPL



 지난 27일 아스널이 1부리그 최초로 훈련장 개인 트레이닝을 재개했습니다.
5월 중순까지 대부분의 팀들이 훈련장에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EPL 20개 팀 구단주들은 리그 재개막과 관련해 구체적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리버풀 우승취소, EPL 중단 이후 재개 시기 등 많은 안건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한 편,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제대로 된 대책 없이 재개를 추진중이라고 비판했고 맨시티의 아구에로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재개를 두려워한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유독 서둘러 재개를 추진중인 EPL에 한 구단 직원은 현 사태에 대해 " '경제적 건강'을 선수와 코치들의 '신체-정신적 건강'보다 우선시하고 있다"고 분노했습니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로나 19로 중단된 이후 라리가는 시즌 재개에 특정 시점이 잡힌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5월 4일부터 개별 훈련이 가능해진 상황입니다. 
라리가가 스페인 GDP에도 꽤 기여를 하는 바(1~2%) 리그 취소는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스파다포라 체육부 장관은 “세리에A 재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내가 축구단 회장이라면 올해 8월 말에 시작할 다음 시즌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게 준비하는 것만 생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서 조기 종료한 프랑스를 언급하며, “이탈리아도 이를 따르게 될 것이며 이는 결국 유럽이 다 따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세리에A는 남은 경기를 포기할 경우 최대 8억 유로(약 1조 6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 회장은 “시즌 조기 종료는 이탈리아 축구의 사망과도 같다. 결코 이대로 시즌을 끝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재개 의지를 드러냈지만 정부의 방침에 따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그 외 



 K리그는 5월 8일 무관중 개막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선수가 코로나 검사를 마쳤는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포르투갈 프로축구가 이 달 30일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리그는 조기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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